What is TOC?
Theory of Constr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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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풋회계는 돈의 흐름을 쓰루풋(Throughput), 재고/투자(Inventory/ Investment), 그리고 운영비용(Operating Expense)으로 구분하여 파악한다.
쓰루풋회계의 돈의 흐름
쓰루풋T는
‘매출에서 재료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판매에 의해 새로 창출된 부가가치’를 말한다. 만약 어떤 제품을 100원에 판매했는데, 재료비가 30원이었다면, 쓰루풋은 70원이다. 그런데 하청비, 외부판매원에게 지불한 수당, 관세, 외부용역비 등은 재료비처럼 취급해도 좋다. 이들은 제품 한 단위마다 직접적으로 증가되는 비용들이며 부가가치를 감소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판매에 의해’란 말에 주목하자. 판매되지 않은 생산품은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지 못하므로 아직 쓰루풋이 아니라는 뜻이다.
재고/투자 I는
‘시스템이 판매 목적의 구입품에 투자한 모든 금액’으로 정의된다. 여기서 ‘모든 금액’은 기계나 건물에 투자된(Invest) 돈도 포함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자산’이란 용어 대신 ‘재고’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재고 평가 방법이 기존의 방법과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창고에 보관된 완제품의 재고가치를 이 제품에 사용된 재료나 부품의 구입가로 평가한다.
운영비용 OE는
‘재고를 쓰루풋으로 바꾸는 데 시스템이 지출한 모든 비용’이라 정의된다. 그러므로 운영비용에는 직접노무비는 물론, 판매원, 작업반장, 매니저, 비서 등 제품을 만드는데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람의 비용도 포함된다.
위의 내용을 요약하면, 쓰루풋 T는 판매를 통해 신규 유입되는 자금이며, 재고/투자I는 판매 목적의 구매품이나 설비에 투자한 자금이고, 운영비용OE는 I를 쓰루풋으로 바꾸기 위해 시스템이 사용하는 비용이다. 매출을 늘리거나 품질활동에 의해 재료비를 줄이면 T가 늘고, 설비 투자에 신중하면 I증가를 막으며, 각종 인건비나 활동비를 절감하면 OE가 줄어든다.
T, I, OE는 수익성 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쓰루풋과 재고가 변동없을 때 운영비용이 줄면 순이익과 투자수익율은 좋아진다. 쓰루풋과 운영비용은 변하지 않더라도 재고를 줄이면 투자수익율과 현금흐름이 좋아진다. 재고감축은 재고유지비(이자, 보관비, 불량률 비용, 취급비용 등)를 줄이므로 운영비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T, I, OE는 경영관리자의 의사결정 기준이다. 이들이 어떤 일을 결정할 때 T, I, OE 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한다. 만약 이런 영향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회사의 장래 수익에 대하여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무책임하게 일을 저지른다는 것과 같다.
T, I, OE를 종합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나침반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회사 어느 부문의 의사결정이든지 회사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준다. 부문보다는 전체를 보여주므로, 부서마다 나홀로 추진하려는 업무를 막아 상호 협력을 유도한다.
쓰루풋회계를 특히 관리회계 분야에서 사용하면 의사결정을 수익성과 직결시키면서 그 과정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효과 분석, 제품별 판매/생산 전략 수립, 성과지표 정렬 등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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